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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모함과 용기는 다르다. 용기는 두렵움에도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다. 설령 그것으로 인해 핍박 받고 곤경에 처하더라도, 본인의 신념에 따라 묵묵히 해나가나는 것을 용기라고 부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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